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는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전 «두 개의 영토»를 5월 29일(금)부터 6월 7일(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창동레지던시 24기 국내작가 3인 무진형제, 이선민, 장종완을 비롯하여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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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전 《두 개의 영토》가 5월 29일(금)부터 6월 7일(일)까지 10일간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창동레지던시 24기 국내작가 3인 무진형제, 이선민, 장종완과 해외작가 3인 사라 세진 장(사라 반 데어 헤이드), 콘스탄스 텐빅, 사룻 수파수티웻이 참여해 총 4개국 6명/팀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서로 다른 영역이 맞닿는 경계에서 생겨나는 감각과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개인적 서사와 집단적 기억, 의례와 이미지, 생태와 기술, 욕망과 불안, 역사와 신화가 겹쳐지는 지점을 통해 고정된 의미보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이동하는 관계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층위가 충돌하면서도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감각과 기억, 이미지와 몸 사이의 동시대적 풍경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시에 관심 있는 분들은 기간 내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를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문의는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02-995-0995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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